모던사운즈 재즈 빅밴드 첫 번째 정기연주회 (with. 재즈 피아니스트 진보라)

클래식에는 오케스트라! 재즈에는 빅밴드! 재즈의 꽃이라 불리는 빅밴드! 100년의 한 세기를 돌아, 1930년대 재즈의 전성시대를 울산에서 만나보는 감동. 세계적인 재즈 피아니스트 진보라와 모던사운즈 재즈 빅밴드가 만났다. 세계 속의 울산을 담아내는데, 2020년의 마지막 날, 재즈의 향연이 펼쳐집니다. 이 공연은 울산문화재단 ‘2020 전문예술단체 지원 사업’의 일환으로 진행된 공연입니다. #울산뮤지션 #울산공연 #공연 #음악 #모던사운즈재즈빅밴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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